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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 Japan, 韓 기업 성공적 일본 진출 돕는다
[에너지신문] 일본 최대 전시회 주최사 RX Japan이 오는 6월 한국 기업들의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서울과 부산에서 ‘세미나 및 1:1 맞춤 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일본 전시회 활용 전략부터 구체적인 참가 로드맵까지 원스톱 제공과 함께,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에서도 열릴 예정이어서 지역 기업들에게도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6월 1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부산 세미나는 올해 첫 개최를 맞아 서울에서 다루는 12개 주요 산업군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 참가 기업들이 비즈니스에 적합한 전시회 방향성을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진은 지난해 세미나 행사장 전경.
이튿날인 16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리는 서울 세미나는 3일간 총 12개 세션으로 운영된다. 반도체, 제조업, IT·AI, 에너지,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군을 폭넓게 커버하며 RX Japan 한국 담당자가 직접 산업별 동향과 활용 전략을 발표한다.
세미나 종료 후 진행되는 1:1 상담회에서는 전시 전문팀이 기업별 니즈에 맞춘 심층 컨설팅을 제공한다.
개별 맞춤 상담에서는 기업의 전시 목적과 니즈에 맞춰 △관심 분야에 맞는 최적 전시회 제안 △최신 부스 배치 현황 및 참가 비용 안내 △참가 준비부터 사후 일정까지 전 과정 스케줄 제공 등 실무 중심 정보를 전시 전문팀과의 1:1 미팅을 통해 안내한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며, 1:1 맞춤 상담회의 경우 세미나에 참석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배부할 예정이다. RX Japan 관계자는 "상담 인원이 한정된 만큼 보다 원활한 상담 참여를 위해 사전 신청과 함께 행사 당일 이른 방문을 권장한다"며 "전시 목적 설정부터 참가 방향성까지 일본 진출을 검토 중인 한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판단 기준을 마련해 줄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RX Japan은 도쿄 빅사이트, 마쿠하리 멧세, 인텍스 오사카 등 대형 전시장에서 매년 보석, 패션, 선물용품, 전자, 에너지, IT, 화장품, 의료 등 38개 분야 109개 전시회를 주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