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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나이지리아에 ‘무료 세탁시설’ 선물
아바 지역에 설치된 식수 시설에서 지역 주민들이 깨끗한 물을 받고 있는 모습 / LG전자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나이지리아에서 무료 세탁시설을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식수 확보와 빨래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과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브랜드 슬로건인 'Life's Good'에 담긴 삶에 대한 낙관적 태도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LG전자는 최근 나이지리아 아비아(Abia)주 아바(Aba) 지역과 이모(Imo)주 오웨리(Owerri) 지역에 태양광 에너지로 지하수를 시추하고 여과해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식수 시설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세탁기, 건조기, 빨래용품 등이 비치된 이동식 무료 세탁방을 지원해 주민들이 쾌적한 위생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LG전자는 지난 2017년부터 나이지리아 낙후지역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방을 운영하며 꾸준히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현지 주민들은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여성과 아이들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어 생활 편의와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