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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몽골 에너지 전환' 적극적 협력 · 지원

투데이에너지
2026-05-13
가스안전공사 '몽골 에너지 전환' 적극적 협력 · 지원

서원석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맨 앞줄 왼쪽에서 열번째)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한·몽 가스 안전 기술 국제 컨퍼런스'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몽골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전환에 성공하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하고 있다. 공사는 13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국가 가스 안전관리 법적 기반 구축 및 역량 강화 사업' 일환으로 '한·몽 가스 안전 기술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몽골 광물석유청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한국국제협력단 몽골 사무소, 몽골 재난방재청, 울란바토르 시청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양국 가스 사업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서원석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의 개회사 겸 축사로 시작됐다. 서원석 안전관리이사는 “몽골 가스 안전관리 수요에 한국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결합하면 큰 시너지가 발생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양국 가스 안전 협력에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몽골 사회가 안전한 에너지 전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공사는 한국국제협력단의 공적개발원조인 ODA 사업 시행기관이다. 이에 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고 한-몽 양국의 실질적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사업자 간 정보 교류 장을 마련했다. 이러한 점이 이번 컨퍼런스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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