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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군사 접경지역 에너지 안전 체계 구축

투데이에너지
2026-05-14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에너지공단 강원본부(본부장 김종호)는 14일 강원도 화천군 소재 15사단 9915부대에서 강원 DMZ 군사 접경지역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제1차 TSC(Total Safety Care) 종합 안전관리 사업’을 실시한다.

TSC(Total Safety Care) 종합 안전관리 사업은 화천, 고성, 인제 등 강원 접경지역 내 군부대를 대상으로 하며, 그중 1차로 화천 지역 군부대 담당자 20여 명과 보일러 제조 및 시공업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민·관·군 합동 안전관리 네트워크를 가동한다.

이날 행사는 △군부대의 특수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검사 수검 방법 안내 및 보일러 안전관리 방안 제시 등 설명회와 △보일러(검사대상기기 + 비검사 대상기기[무압 및 진공])의 안전관리 합동 점검 등 현장 컨설팅으로 구분되어 진행한다.

한국에너지공단 강원본부 관계자는 “최전방 접경지역 군부대의 에너지 안전은 국가 안보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인사이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부대가 효율적이고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TSC 사업을 도내 전 접경지역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단 강원본부는 이번 TSC 사업에 참여한 군부대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타 지역 전파 및 사업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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