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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파워, 1분기 영업익 22.6억...역대 1분기 최대

에너지신문
2026-05-14

[에너지신문]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가 2026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4일 공시에 따르면 지투파워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91억 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9억 7000만원 대비 92.3% 증가했다.영업이익은 22억 6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3억 1000만원 손실에서 대규모 흑자로 전환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15%p 상승한 11.8%를 기록, 양적 성장과 질적 개선을 동시에 이뤄낸 것으로 나타났다.

▲지투파워의 신제품 '액침냉각 ESS시스템'.
▲지투파워의 신제품 '액침냉각 ESS시스템'.

이번 1분기에는 태양광 사업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286% 성장으로 실적을 견인했으며, 과거 수배전반에 편중되었던 사업 구조가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안정화됐다. 지투파워는 ‘2026 재생에너지종합서비스기업(ReSCO)’에 선정돼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사업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동현 지투파워 대표이사는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핵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 확대와 원가 구조 개선을 이뤄냈고, 이것이 실질적인 수익성 증대로 이어졌다”며 “지속 성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투파워는 신제품 ‘액침냉각ESS’로 국방부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실증 사업(사업비 200억원 규모)에 컨소시엄을 구성, 입찰에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제품 상용화와 함께 액침냉각ESS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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