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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 업계 최초 기술자문단 출범… 건축자재 경쟁력 강화
기술자문단 발대식 모습(좌측 여섯번째 ,홍성부 에스와이 대표) / 에스와이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에스와이(대표이사 홍성부, 김성덕)가 건축 산업의 복합적인 변화에 대응하고 중장기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전문가 기술자문단을 본격 출범시켰다. 에스와이는 외부 전문가와의 전략적 협력 기반을 확대해 제품과 기술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기술 중심의 경영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에스와이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채빛퀴진에서 ‘SY기술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자문단은 건축사를 비롯해 구조·소방·친환경 등 각 분야 전문가 33명으로 구성됐으며, 회사 관계자를 포함해 총 40명이 참석해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출범은 구조 안전, 탄소중립, AI·BIM 기술 도입 등 건축 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자문단은 중앙기술자문위원회와 분야별 전문위원회 체계로 운영되며 제품 품질 개선, BIM 기반 기술 지원, 신제품 개발, 현장 적용성 검토 및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건축사들이 설계 단계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표준디테일과 설계 소스, 인허가 대응 자료를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해 고객 가치 중심의 사업 구조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에스와이는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통합한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
초대 자문단장으로 위촉된 신우식 건축사는 이번 시도가 건축서비스산업과 건축자재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에스와이 관계자 또한 자문단이 회사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반인 만큼,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건축 환경을 조성하고 기술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