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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대상] 권찬용 ㈜성산기업 대표이사, 산업포상 수상
권찬용 ㈜성산기업 대표이사가 '제32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산업포장 수상에 앞서 개막공연을 관람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제32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정부포상인 산업포장을 수상한 권찬용 ㈜성산기업 대표이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권 대표이사는 부친에게 가업을 이어받아 ㈜성산기업을 혁신 선도기업으로 성장·발전시켰다.
특히 40여년간 열교환기와 산업기기 제작에 주력하며 국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안전 확보와 효율성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고압설비에 대한 가스 안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 개발에 매진하며 가스 사고 예방 및 친환경 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자사가 '사회적 기업'이라는 사명감과 경영 철학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인프라를 비롯한 복지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내실 있는 경영과 특화된 기술로 발전·에너지, 화학 공정, 환경 등 플랜트 산업분야에서 호평받고 있다. 이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제32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권찬용 ㈜성산기업 대표이사는 정부포상인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권찬용 ㈜성산기업 대표이사(오른쪽)가 산업포장 수상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최근에는 글로벌 플랜트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매진 중이다. 이를 위해 '고객 중심 경영'과 '무한 책임'을 모토로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주)성산기업은 전국의 원자력, 수력, 화력, LNG 복합화력 등 발전설비 정비 사업에도 진출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 확보에도 전념하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 솔루션 기업으로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주)성산기업은 20년간 R&D 센터를 운영하며 열교환기 개발에 꾸준히 투자해 환경 설비 국산화를 달성했다. 현재는 청정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탄소중립과 수소경제를 위한 R&D에 투자하고 있다.
권찬용 ㈜성산기업 대표이사(가운데)가 산업포장 수상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제32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현장에서 권 대표이사는 "이번에 산업포장을 수상할지 전혀 예상 못했다"며 "이번 수상은 가문의 영광"이라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어 "산업포장 수상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앞으로도 국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안전 확보와 효율성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