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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리뉴어블스, 공인중개사 태양광 소개 파트너십 ‘솔라리스 메이트(MATE)’ 출시
송고일 : 2026-05-15
딥리뉴어블스가 공인중개사 대상 태양광 소개 파트너십 ‘솔라리스 메이트’를 출시했다. / 딥리뉴어블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태양광 전문 플랫폼 기업 딥리뉴어블스 주식회사(대표 송민욱)가 공인중개사가 공장 지붕만 소개해도 최대 5000만원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태양광 소개 파트너십 '솔라리스 메이트(MATE)'를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올해 30MW 계약 달성에 속도를 낸다.
솔라리스 메이트는 기존 태양광 전문 영업조직 중심의 구조에 ‘공인중개사 추천 채널’을 더한 파트너십이다. 공인중개사는 관심 있는 공장주를 연결하는 역할만 수행하고, 제안서 작성·설계·인허가·시공·운영 전 과정은 딥리뉴어블스가 전담한다.
그동안 태양광 업계는 전문 영업자가 공장주를 직접 발굴·설득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으나, 딥리뉴어블스는 여기에 공장·산업단지 거래를 일상적으로 다루는 공인중개사와 협력해 고객 접점을 한층 넓혔다.
솔라리스 메이트 활동을 하는 공인중개사는 별도 마케팅이나 태양광 영업 없이, 기존 거래 공장주에게 관심 여부만 확인하면 계약 성사 시 1kW(약 2평)당 2만원의 소개비를 받을 수 있다. 솔라리스 전문가와 첫 미팅 참여 시에는 1kW당 5만원으로 수수료가 높아진다. 1MW(약 2000평) 규모의 공장 계약이 성사될 경우 중개사는 최대 5000만원의 수수료를 받게 된다. 공장·산업단지 전문 공인중개사는 기존 네트워크를 통해 즉시 소개가 가능한 것도 솔라리스 메이트의 특징이다.
솔라리스 메이트를 통해 계약이 성사된 공장 지붕형 태양광은 딥리뉴어블스의 ‘솔라리스(Solar Lease)’를 통해 사업성 분석부터 전력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통합 관리가 이뤄진다. 솔라리스는 건물 소유주가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지붕을 임대하고, 딥리뉴어블스가 발전사업 전 과정과 운영관리를 수행해 소유주에게 20년 임대수익 또는 전기 구독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붕 태양광 구독 플랫폼이다.
회사는 솔라리스 메이트를 통해 산업단지가 밀집한 주요 권역에서 각 20곳씩 협력 공인중개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목표인 지붕형 태양광 30MW 계약에 속도를 낸다. 솔라리스 메이트가 활성화 되면 공장 지붕 태양광 수요가 집중된 거점 지역부터 영업 네트워크를 빠르게 구축해 지붕형 태양광 보급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송민욱 딥리뉴어블스 대표는 "공장·산업단지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는 현장의 공인중개사"라며 "솔라리스 메이트는 중개사가 익숙한 네트워크 안에서 간단한 소개만으로 새로운 수익을 만들고, 공장주는 부담 없이 유휴 지붕을 활용하며, 우리는 검증된 고객 접점을 확보하는 구조"라고 말했다.
이어 "복잡한 영업 대신 '연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한 만큼, 올해 지붕형 태양광 30MW 계약 목표 달성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