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일진전기, 1분기 매출‧영업이익 동반 상승

    송고일 : 2026-05-15

    [에너지신문] 전선과 중전기기 사업을 양축으로 일진전기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일진전기는 15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액이 5061억원으로 전년 동기 4574억원에 비해 11%, 영업이익은 507억원으로 전년동기 340억원에 비해 49%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230억원으로 전년 228억원에 비해 2억원 늘어 약 0.9% 증가에 그쳤다.

    일진전기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미국의 노후 전력 인프라 교체와 전 세계적인 데이터센터 건설로 인한 전력기기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24년 10월 증설된 홍성 변압기 공장이 본격 가동되며 국내, 미주 및 유럽 등의 초고압변압기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게 된 영향이다.

    특히 전선 사업도 지속적인 프로세스 변화를 통한 생산능력 향상과 글로벌 수주활동 확대가 매출 상승으로 연결된 것으로 보인다.

    일진전기의 1분기 현재 수주잔고는 약 17억6100만달러. 한화로 약 2조6496억원이며 전체 수주 잔고 중 약 70%가 변압기, 차단기 등 중전기 부문이고 전선 부문이 나머지 30%를 차지했다.

    수주잔고 중 해외비중이 약 74%, 국내는 약 24%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진전기는 2분기에도 활발한 수주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이전 가스기술공사 임종석 사장, 현장 중심 소통경영 본격화 다음 테크노파크진흥회, 산업정책 개선·공공성 강화 업무협약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