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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 지역 축제 성황 · 성료 기여

    송고일 : 2026-05-17

    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가 '2026 글로벌 영도 커피 페스티벌'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가스 안전 수칙 등이 담긴 안내문과 홍보용품을 나눠주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가 지역 축제 성황과 성료에 기여했다. 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는 부산 영도에서 개최된 '2026 글로벌 영도 커피 페스티벌' 현장에서 가스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가스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이동식 조리 시설과 가스 사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가스 시설 안전 점검에서는 행사장 내 커피 부스와 푸드트럭, 야외 조리시설 등을 중심으로 LPG용기 및 배관, 연소기기 설치 상태, 가스 누출 여부, 화기 취급 관리 상태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이동식 버너와 커피 로스터기 등을 대상으로 가스 호스 연결부 상태, 과열 및 환기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지적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 하도록 안내했다.

    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는 현장 점검과 더불어 축제 참여 업소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 사용 요령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사업자에게는 LPG용기 보관 시 직사광선 및 열원과의 이격거리 확보, 사용 후 밸브 잠금 확인 필수, 오래된 고무호스 주기적 교체 등 실천 중심 안전수칙을 설명했다.

    축제장 시민에게는 가스 냄새가 날 때 창문 개방 후 밸브 차단, 전기 스위치 조작 금지, 즉시 119 및 도시가스·LPG 공급업체에 신고 등 위기 상황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이외에도 카페와 외식업소에서 많이 사용하는 가스기기 특성을 고려해 평소 점검해야 할 체크 포인트도 함께 설명했다.

    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가 '2026 글로벌 영도 커피 페스티벌' 현장에서 가스 시설 안전 점검과 '가스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 제공

    김동묵 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장은 “지역 축제 현장에서 가스 안전 확보는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계절별 행사를 반영한 현장 중심 점검을 비롯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는 이번 '영도 커피 페스티벌' 현장 점검을 계기로 향후 지역 축제, 야외 행사, 푸드트럭 밀집 구역 등을 대상으로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협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가스 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병행하는 등 현장 밀착형 사고 예방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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