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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미래기술교육硏, ‘VLA 기반 피지컬 AI 상용화’ 세미나 개최

    송고일 : 2026-05-18

    지난 2월 개최된 휴머노이드 세미나 현장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2026년 6월 17일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 2층 루비홀에서 ‘VLA(Vision-Language-Action) 기반 Physical AI 개발과 상용화 전략’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제조 및 물류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휴머노이드와 자율 로봇 기술의 핵심인 VLA 기반 지능 구현과 상용화 과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인공지능 산업은 텍스트와 이미지 생성 중심의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물리 환경에서 인지와 이해, 행동을 수행하는 피지컬 AI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특히 시각 정보와 언어 이해를 결합해 로봇의 행동까지 통합적으로 제어하는 VLA 모델은 기존 자동화 시스템과는 다른 수준의 범용 로봇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도 이를 실제 생산 환경에 적용하는 실증을 빠르게 늘리는 추세다.

    시장 전망 역시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피지컬 AI 시장은 2025년 약 50억 달러 규모에서 2030년 이후 급격한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며, AI 기반 로봇 시장 역시 2030년대 초반 수천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산업 변화에 대응해 VLA 기술의 핵심 요소와 현장 적용 과제를 중심으로 7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피지컬 AI 학습 고도화를 위한 강화학습·모방학습·합성데이터 활용 전략 △멀티모달 추론 기반 로봇 행동지능 구현 기술과 학습 데이터 이슈 해결 방안 △제조산업 현장의 VLA 기반 온디바이스 AI 개발과 상용화 방안 △로봇 행동 학습을 위한 VLM/VLA 모델의 최신 동향과 적용 사례 △제조 현장의 VLA 적용 과제와 Sim-to-Real·합성데이터 전략 △휴머노이드를 위한 VLA 모델 적용방안 △피지컬 AI 상용화를 위한 VLA 풀스택 아키텍처 구축 방안 등으로 구성되어 학습부터 모델, 시스템, 현장 적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VLA 기반 피지컬 AI는 제조와 물류 산업에서 생산성 혁신과 신시장 창출의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기업들이 차세대 로봇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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