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SGC문화재단,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 활동 전개

    송고일 : 2026-05-18

    SGC문화재단이 서초구와 함께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서초 문화나눔 콘서트 String Odyssey’를 개최했다. / SGC문화재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재단법인 SGC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서초구와 함께 ‘서초 문화나눔 콘서트 String Odyssey’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SGC문화재단은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SGC그룹 지주회사인 친환경 종합에너지기업 SGC에너지가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을 전개할 목적으로 설립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월 양 기관이 체결한 ‘문화예술 나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첫 협력 사업이다. 평소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비롯해 서초구민 390여 명이 객석을 채우며, 일상에서 클래식 음악을 함께 즐기는 문화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연에는 바이올린(2인),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현악 콰르텟이 출연해 수준 높은 앙상블을 선보였다. 프로그램은 고전주의부터 낭만주의에 이르는 총 7곡의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현악사중주, 듀오, 트리오 등 다양한 악기 편성 변화를 통해 다채로운 음악적 흐름과 분위기를 전달했다.

    SGC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민관 협력을 통해 마련된 자리로, 구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문화가 스며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서초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SGC문화재단과 서초구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중 두 번째 ‘문화나눔 콘서트’를 개최해 지역사회 곳곳에 문화예술의 감동을 지속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SGC문화재단이 서초구와 함께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서초 문화나눔 콘서트 String Odyssey’를 개최했다. / SGC문화재단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이전 LG전자,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 전개  다음 한국환경공단,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3기 교육생 모집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