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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고경력 안전전문가 활용 안전관리 강화

    송고일 : 2026-05-18

    한국수력원자력은 18일 경주 본사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안전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수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손잡고 산업재해 근절에 나선다.

    한수원은 18일 경주 본사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오랜 경력을 가진 베테랑 직원들의 노하우를 안전 관리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 활동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의식 향상 △시설물 안전성 확보 등 컨설팅 및 기술지원 △안전 관련 기술 및 정보 교류 등에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한수원은 현장 안전인력을 고경력직원까지 확대하고, 대한산업안전협회는 기술지원과 더불어 퇴직 후 안전 분야 일자리 창출까지 가능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수원은 발전, 정비 및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고경력 안전전문가를 최초로 선발해 오는 7월부터 발전소 안전관리를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우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안전은 어떤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안전관리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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