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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TIME 선정 ‘2026년 세계 10대 에너지 기업’에
송고일 : 2026-05-19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미국 시사주간지 TIME이 발표한 ‘2026년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 10대 에너지 기업’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TIME은 기업의 혁신성, 지속가능성, 산업 전환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이번 리스트를 선정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에 띠르면. TIME은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AI 칩의 발열 문제와 데이터센터의 전력·냉각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회사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AI 시스템에 최적화된 전력·냉각 설계 가이드인 ‘Blueprint’를 공동 개발하는 등 AI 인프라 생태계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기화(Electrification), 자동화(Automation), 디지털화(Digitalization)를 결합한 솔루션으로 기업과 산업 전반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탈탄소화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솔루션과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설계·구축·운영·유지보수 전 과정에서 에너지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점이 평가받았다.
회사 측은 이번 선정이 AI 인프라 시대의 핵심 에너지 기술 파트너로서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CEO 올리비에 블룸은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및 냉각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력·냉각·데이터 기반 운영 기술을 통합해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AI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빌딩, 데이터센터, 공장, 인프라, 전력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방적이고 상호 연결된 생태계를 구축하며 스마트 기기·소프트웨어·AI 기반 서비스 등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활동하며 지속가능성 측면에서도 꾸준히 인정받아 온 기업이다.
이번 TIME 선정은 국내 데이터센터 확장과 AI 수요 급증에 따른 전력·냉각 인프라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점에서 국제적 기술 협력과 솔루션 도입의 필요성을 환기시킨다. 한국 기업·공공부문은 이러한 글로벌 솔루션을 참고해 에너지 효율 개선과 탈탄소 전략을 병행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냉각 문제 해결과 에너지 효율화에 기여하는 기술력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TIME의 ‘2026년 세계 10대 에너지 기업’에 선정되었으며, 이번 선정은 AI 확산 시대의 인프라 혁신과 국내 데이터센터·에너지 전략 수립에 시사점을 제공한다 .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