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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녹색산업 만나보는 ‘엔벡스(ENVEX) 2026’ 개막

    송고일 : 2026-05-20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엔벡스 2026)’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 김병민 기자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이 주관하는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 2026)’이 개최된다. 첫날인 20일, 주요 정부·공공기관 및 글로벌 환경산업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 한국환경보전원 신진수 원장을 비롯해, 중국의흥환보과학기술공업원 송청 상임위원장, 참가기업 및 주최기관·후원기관의 대표 및 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은 주요 내빈이 엔벡스 2026의 개막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으로 시작됐다. 테이프 커팅을 마친 주요 내빈은 엔벡스 2026의 전시 내용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전시회장 내 전시기업 부스를 관람하며 녹색산업 현황에 대해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엔벡스 2026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총 26개국 316개 기업이 655개 전시관(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약 4만 6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회 기간 내 수질, 대기, 폐기물 등 환경산업 기술 및 탈탄소 산업분야 등의 전시품목이 소개되며, 세계 각국의 바이어가 참가해 대한민국 녹색산업의 위상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녹색산업과 기술, 제품의 교류 활성화 및 국내외 판로 개척 지원을 목적으로 한 엔벡스 2026은 온라인 전시회로도 동시 개최되며, 수출 상담회 등 해외 비즈니스 미팅 프로그램과 홍보가 연계돼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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