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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닉스, 초여름 더위 속 창문형에어컨 출고량 150% 급증

    송고일 : 2026-05-22

    위닉스 뽀송 인버터 22L / 위닉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생활가전 브랜드 위닉스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초여름 더위와 높은 습도의 영향으로 제습기와 창문형에어컨 등 계절가전 수요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맞춰 위닉스는 생산 및 공급 체계를 확대 운영하며 여름 성수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위닉스에 따르면 전년 대비 제품 출고량이 크게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창문형에어컨이 약 150%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컴팩트건조기는 약 50%, 제습기는 약 1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전략 제품으로 선보인 신제품 ‘창문형에어컨 2.0’은 듀얼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별도의 공구 없이도 설치가 가능한 구조와 저소음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신규 컬러 옵션과 다양한 편의 구성품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 높은 관심으로 이어졌다.

    제습기 라인업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대표 제품인 ‘뽀송 인버터 22L’는 저소음 설계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기반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며, UVC 살균 기능과 내부 자동 건조 시스템으로 위생성을 높였다. 위닉스는 올해 ‘뽀송 인버터 16L’와 ‘24L’를 새롭게 출시하며 12L부터 24L까지 정속형과 인버터형을 아우르는 풍성한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위닉스는 올해 본사 직영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할 때 단순 횟수 확대보다는 소비자 친화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실적 개선을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브랜드 모델 기안84와 함께 ‘닉값하는 생활가전’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여름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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