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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농축 우라늄 처리 이견에 5월21일 국제유가 하락폭 제한

    송고일 : 2026-05-22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21일 국제유가는 미-이란 협상 진전 기대 확대로 하락했지만 고농축 우라늄 처리 방안을 둘러싼 이견이 지속되며 유가 하락폭을 제한시켰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91달러 하락한 96.35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2.44달러 하락한 102.58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2.90달러 하락한 103.70달러에 마감됐다.

    20일 파키스탄 중재단의 21일 이란 방문 추진 보도로 협상 진전 기대가 확대됐다.

    미국과 이란 간 고농축 우라늄 처리 방안을 둘러싼 이견이 지속됐다.

    이란 최고지도자는 고농축 우라늄 비축량의 해외 반출을 금지하도록 지시했다고 이란 소식통은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미국이 확보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6월7일 개최 예정인 OPEC+ 7개국 회의에서 7월 생산량을 소폭 증산하는 데 합의할 가능성이 높다고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월간 목표 생산량을 약 18만8000배럴 증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OPEC의 월간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OPEC+의 4월 원유 생산량은 2월 4277만배럴에서 3319만배럴로 감소했다.

    21일 발표된 유로존 PMI 종합 잠정치는 47.5로 전월 48.8 대비 하락하며 2023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 예상한 로이터 설문 전망치를 하회한 것으로 유로존 민간 경제활동은 2개월 연속 위축 국면을 나타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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