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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글로벌 에코바디스 ESG 평가 ‘골드 등급’ 획득

투데이에너지
2025-10-01
OCI, 글로벌 에코바디스 ESG 평가  ‘골드 등급’ 획득

에코바디스 골드 메달 /OCI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OCI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ESG 평가에서 상위 5%에 해당하는 ‘골드 등급’을 2년 연속으로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일 OCI에 따르면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0여 개국 15만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를 평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신력 있는 ESG 평가기관이다.

플래티넘(상위 1%), 골드(상위 5% 이내), 실버(상위 15% 이내), 브론즈(상위 35% 이내) 등급을 부여하며,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나타내는 글로벌 기준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공급망 관리 및 협력사 선정의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특히 OCI는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쳐 점수가 상향됐다. 노동 및 인권 분야에서는 다양한 정책 실행을 바탕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공급망 ESG 정책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지속가능한 조달 분야의 점수도 전년 대비 대폭 향상됐다. 이러한 성과는 기존 고객사 및 투자자를 포함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OCI는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ESG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이행하고 있으며, ESG 테스크포스(TF)를 운영하여 부문 간 소통을 확대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등 지속가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OCI는 국내 주요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2025년 상반기 ESG 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했으며, 기업 분할 이후에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 지속적으로 편입되는 등 국내외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우수한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OCI 김유신 부회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환경 보호, 인권 존중, 준법 경영 등 OCI의 ESG 경영 활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OCI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제품 개발, 지속가능한 원료 사용 확대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OCI는 2023년 OCI홀딩스에서 분할된 이후 반도체 소재, 첨단 소재, 카본 소재를 큰 축으로 사업을 영위하며, 60여 년간 축적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이차전지 소재 등 신사업을 확장하고 ESG 경영 강화를 통해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핵심 소재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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