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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대구, 상반기 사고조사 및 재난대비 상시 훈련
송고일 : 2026-05-22[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본부장 장성수)는 22일 경북 경산시에 있는 대평LPG충전소 내에서 차량 오발진으로 충전 설비가 파손되고, 대량의 LP가스가 누출되는 상황을 대비한 '사고조사 및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

▲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본부장 장성수)는 22일 경북 경산시 소재 대평LPG충전소 내에서 '사고조사 및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경산시, 경산소방서, 대평LPG충전소 등 유관기관 20여명이 참여했다. 가스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 충전소 환경에서 진행되는 만큼, 가스 누출 시 확산 범위에 따른 주민 대피 경로 확보와 가스폭발 등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차단 조치에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이번 훈련을 토대로 실전 중심의 비상대응 체계를 재검토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지속·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성수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장은 "가스사고는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평상시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소방서와의 지속적인 합동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고도화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