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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너지학회, 7월 2~3일 '여름 심포지엄' 연다

    송고일 : 2026-05-22

    [에너지신문] 안정적 에너지 자원 확보와 재생에너지의 지속가능한 공급 역량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 2~3일 ‘한국에너지학회 여름 심포지엄’이 쏠비치 양양 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주목된다.

    한국에너지학회 여름 심포지엄은 탄소중립이 전 세계적 규범으로 자리 잡으면서 탄소국경조정제도와 같은 무역 규제로까지 확장되고 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정세의 불안정성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까지 더해지는 가운데 우리나라 에너지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한국에너지학회가  7월 2~3일 쏠비치 양양 컨벤션센터에서 ‘여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사진은  2월 3일 엘타워 8층 엘가든홀에서 열린 한국에너지학회 신년 특별세미나)
    ▲ 한국에너지학회가 7월 2~3일 쏠비치 양양 컨벤션센터에서 ‘여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사진은 2월 3일 엘타워 8층 엘가든홀에서 열린 한국에너지학회 신년 특별세미나)

    2일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는 박은덕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조홍종 한국자원경제학회 회장이 ‘AI &Power’, 이관영 글로벌탑 수소사업단장이 ‘지속가능한 사회 성장과 발전을 위한 수소에너지’,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이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반 스마트 넷제로 시티 모델’을 발표한다.

    이어 김봉균 한국지역난방공사 에너지전환사업처장이 ‘지속가능한 사회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집단에너지의 역할과 방향’, 정승영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본부장이 ‘NDC 달성을 위한 에너지 R&D 추진전략’을 각각 발표하고 논의한다.

    3일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는 박종배 대한전기학회 회장이 ‘지속가능한 전력산업 발전 방안 : AI, 탄소중립, 에너지안보’, 조준식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소장이 ‘재생에너지 글로벌 동향 및 2050 탄소중립 핵심기술’, 최종훈 강원특별자치도 에너지정책과장이 ‘현정부 재생에너지 정책과 강원도 대응 전략 및 현황’을 각각 발표한다.

    박은덕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은 “올해 취임하면서 ‘지속 가능한 사회 성장과 발전을 구현하는 에너지(Energy Enabling Sustainable Societal Growth and Development)’라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라며 “이에 산·학·연·관이 함께 교류하며 에너지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고 여름 심포지엄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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