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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안전공사, 행정안전부 주관 ‘제33회 방재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송고일 : 2026-05-23

    가스안전공사 직원이 2025년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에서 LPG 소형저장탱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가스 안전에 대한 '소명'을 다하며 국가 재난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크게 평가받았다. 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33회 방재의 날’에 국가 재난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기관으로 유일하게 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방재의 날’은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행안부는 적극적으로 국가 재난관리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발굴해 포상을 수여한다.

    가스안전공사 직원이 2025년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에서 LPG용기를 수거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년간 가스 분야 재난 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첨단기술 기반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국민 생활 주변 가스시설에 대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가스 사고로 인한 재난 발생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하기 위해 주력했다. 특히 지난해 전국적인 산불·풍수해 등 역대급 자연재난이 발생했을 때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안전 점검, 산불 피해 LPG용기 수거 등 신속한 대응 체계 가동으로 2차 피해 확산을 사전에 예방했다. 또한 이재민 임시 거주시설 점검, 피해자 통합 지원센터 운영 및 긴급 복구 지원 둥을 통해 이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가스 사고 예방과 국민 안전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밤낮으로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첨단 재난관리 기술 도입과 취약시설 점검을 강화해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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