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남부발전, 대한상의와 손잡고 탄소중립 사업 추진

    송고일 : 2026-05-23

    (왼쪽부터) 정굳건 한국남부발전 기후환경처장,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이하 ‘대한상의’)와 협력해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 대전환 가속화에 나선다.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2일 서울 대한상의 회의실에서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과 ‘탄소중립 이행 및 에너지 대전환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에너지 전환 분야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전반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산업계 탄소중립과 녹색대전환 관련 정책·제도 연구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 및 탄소시장 정보 교류 △재생에너지, 수소, 탄소 포집·저장(CCUS) 등 에너지 전환 분야 협력 등이다.

    특히 최근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반도체 등 산업 전반의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해 AI 활용 에너지 효율화 기술 등 새로운 산업 성장 전략도 함께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양 기관은 산업 현장의 탄소 감축 수요와 기술적 요구를 연계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기후테크 기반의 신사업 확대와 민간 참여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세미나, 포럼, 워크숍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래 에너지 산업 전환을 위한 공동 대응에도 나선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대한상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계의 탄소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 산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이전 원안위, 표준형 원전 용접재료 변경 등 2건 심의·의결 다음 전기안전공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