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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LPG판매협회,가스폭발 피해 성금 1,500만원 기탁

    송고일 : 2026-05-26

    청주시 신병대 부시장(오른쪽 두 번째)과 충북LPG판매협회 배석록 회장(오른쪽 세 번째) 등이 성금을 전달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충북LPG판매협회(회장 배석록)가 청주 봉명동 가스폭발사고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충북LPG판매협회는 26일 오전 청주시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청주 봉명동 가스폭발사고 피해 돕기 성금 기탁식’에서 특별모금 성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은 청주시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해 지역의 기업인들, 충북LPG판매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충북LPG판매협회 소속 54개 LPG판매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지역 에너지업계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피해 주민 지원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배석록 충북LPG판매협회 회장은 “가스폭발사고 피해 규모가 너무 커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사들과 함께 성금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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