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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산업협회, 현장 수요 중심 인재양성 지원 사업 지속 확대
송고일 : 2026-05-26
'석유화학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 제2차 운영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다./한국화학산업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화학산업협회가 현장 수요 중심 인재 양성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는 화학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함이다. 이에 일환으로 협회는 26일 ‘석유화학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협회는 2025년부터 해당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석유화학 산업 분야 산·학·연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현장 수요 중심 인재양성 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한화솔루션, SK케미칼 등 20여개 주요 기업을 비롯해 유관기관, 대학 교수진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회는 1차년도에 석유화학산업 인력 수급 및 교육훈련 수요 조사, 산업 맞춤형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현장 수요를 반영해 공정 효율화 교육과정을 신규 개설했다. 또한 전국 단위 경진대회와 마이스터고·대학생 대상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석유화학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인재 유입 기반을 강화했다.
'석유화학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 제2차 운영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다./한국화학산업협회 제공
한편 운영위원들은 향후 디지털 전환 AI·AX, 친환경·고부가 산업 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고도화된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협회는 2차년도 사업에서 현장 수요 기반 교육 확대와 재직자-청년 인재를 연계하는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화학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인재 양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협회는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장 수요 기반 인재양성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회는 국내 화학산업을 대표하는 단일 협회로서 1974년 설립 이래 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 대응, 통상·규제 대응, 환경·안전, 탄소중립 대응 및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산업 전반 다양한 주요 현안과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 용어 설명
석유화학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 = 산업통상부의 산업혁신 인재성장 지원사업 일환이다. 인력 수급 분석과 교육훈련·자격·직무 기준 개발 등을 통해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AX(AI Transformation) = 인공지능 전환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