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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6일 국제유가, Brent유 오르고 WTI 하락
송고일 : 2026-05-27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에너지신문] 26일 Brent유 기준 국제유가는 미국-이란 휴전 협상 난항 등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71달러 하락한 93.89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3.44달러 상승한 99.58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08달러 하락한 98.01달러에 마감됐다.
미국이 이란 남부 해역에서 이란의 기뢰 부설 선박과 미사일 기지를 미국이 이란 남부 해역에서 이란의 기뢰 부설 선박과 미사일 기지를 공격했고 미국과 이란의 고위 인사들도 합의 타결 임박 가능성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표명했다.
공격을 단행한 미국 중부사령부는 해당 공격이 방어적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으나 이란은 미국의 휴전 합의 위반이라며 보복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국이 발사한 드론을 격추했고 자국 영공을 침범한 미군 전투기에 대응했다고 밝혔다.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은 합의까지 며칠 걸릴 것이라고 밝혔고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아직 합의가 임박한 것은 아니라고 발언했다.
언론에서 언급된 합의안에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 이란 동결 자산 해제, 60일간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추가 협상 진행 등이 포함됐다.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오만 인근 해역에서 선박 한 척이 미확인 물체에 의해 피격당했다고 밝혔다.
일부 선박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라크 원유를 선적한 선박이 해협을 통과했고 일본 아사히 신문도 전쟁 후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이 25일 일본 나고야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WTI 등락폭은 25일 휴일임에 따라 이전 거래일인 22일과 비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