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힘펠, 백화점‧대형마트 입점…환기가전 유통채널 확대 본격화
송고일 : 2026-05-27[에너지신문] 힘펠이 백화점, 대형마트, 창고형 할인점 등 주요 유통 채널에 본격 입점했다고 27일 밝혔다.
힘펠은 지난해 홈쇼핑, 자사 공식몰 ‘힘펠몰’ 라이브, 로드쇼,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해왔다.
홈쇼핑에서는 브라이언의 ‘브티나는 생활’, 김호영의 ‘투머치쇼’, ‘이승연쇼’ 등 CJ온스타일 메인 기획 방송을 통해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졌으며, 우수한 방송 성과를 바탕으로 추가 편성이 이뤄졌다.
로드쇼에서는 꾸준한 구매 문의가 이어졌고, 팝업스토어에서는 제품 체험을 중심으로 실수요 고객들의 관심이 높게 형성됐다.

▲ 올해 3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입점한 힘펠 매장 전경.백화점에서 만나는 욕실 환기가전… 생활 속 가전으로 자리잡다
힘펠은 올해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을 중심으로 주요 점포 입점을 본격화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1월)과 현대백화점 판교점(3월) 입점을 시작으로,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는 5월 19일부터 31일까지 팝업 행사를 진행한 뒤 입점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오는 6월에는 신세계백화점 대전점 입점도 예정돼 있다.
이번 백화점 입점은 환기가전이 단순 설치형 제품을 넘어 소비자가 직접 기능을 경험하고 선택하는 생활가전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힘펠은 백화점 채널을 통해 휴젠뜨 노바, 휴젠뜨 팔레트, 휴젠뜨3 등 주요 라인업을 선보이며, 환기‧제습‧온풍 기능과 함께 습도자동환기, 뮤직테라피, 무드등, 블루투스 연동 등 생활 편의 요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욕실 공간이 단순 위생 공간을 넘어 가족 중심의 생활 공간으로 변화하면서, 욕실 환경 개선이나 가족 단위 생활 편의 기능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판매 현장에서도 제품 기능 비교부터 설치 방식, 공간 활용까지 다양한 문의가 이어지며 구매 수요가 증가했다.
이마트‧코스트코 입점… 생활 소비 채널 공략
힘펠은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점 채널을 중심으로 생활 속 구매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전국 이마트 내 일렉트로마트 31개점에 휴젠뜨 노바, 휴젠뜨 팔레트, 휴젠뜨3 등 휴젠뜨 라인업이 입점했으며, 6월부터 트레이더스 동탄점(화성)과 트레이더스 송림점(인천)에서 로드쇼를 진행한다.
오는 6월부터는 코스트코 19개점에서 휴젠뜨2를 정식 판매한다. 또한 오는 5월 25일부터 6월 6일까지 코스트코 광명점, 6월 8일부터 6월 21일까지 코스트코 청라점에서 순차적으로 로드쇼를 연다.

▲ 5월 19일 오픈한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힘펠 팝업 행사 및 매장 모습.힘펠은 지난 2023년부터 코스트코 로드쇼를 통해 양평, 울산, 김해, 대구 등 주요 20개점을 순환 운영해왔다.
주요 지역에서는 신혼부부와 시니어층 등 다양한 연령대를 중심으로 욕실 관리에 유용한 제습 기능, 겨울철 온풍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나는 등 구매 수요에 힘입어 매장 입점으로 이어졌다.
또한 가전 전문 유통 채널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2025년 106개 매장에서 시작해 2026년 157개 매장으로 확대됐으며, 삼성스토어 전국 296곳에서는 IoT 기반 ‘휴젠뜨2 IoT’ 제품을 통해 스마트홈 환경과 연계된 욕실 케어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 제품 중 ‘휴젠뜨 팔레트’와 ‘휴젠뜨3’가 블루투스, 음성 안내, 뮤직테라피 등 기능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휴젠뜨 노바’는 미니멀 욕실 인테리어 트렌드와 맞물려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5월초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오픈하고 온라인 공식 판매 채널을 강화했다. 브랜드스토어에서는 시스템 환기가전 ‘휴벤’을 비롯해 욕실 환기가전 ‘휴젠뜨3’, ‘휴젠뜨 팔레트’와 생활 에어가전 등을 판매한다.
힘펠 관계자는 “최근 환기가전은 단순 기능 중심 제품을 넘어 생활 공간, 인테리어, 가족 중심 라이프스타일과 결합된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공식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