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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보건공단, 안전신기술 10개사 최종 선정

    송고일 : 2026-05-27
    ▲ 김인우 안전보건공단 경영기획이사(좌 5번째)가 김헌성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와 공모전 수상자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새로운 기술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 의지를 다지고 있다.
    ▲ 김인우 안전보건공단 경영기획이사(좌 5번째)가 김헌성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와 공모전 수상자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새로운 기술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 의지를 다지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27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제9회 안전 신기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9회째 진행된 ‘안전 신기술 공모전’은 안전 산업분야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AI·스마트 기반 안전 신기술 제품 및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이 역대 최다 규모인 69개사가 지원한 가운데 그 중 10개 우수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은 AI기반 산업안전 사고예방 시스템 ‘헤임달(HAIMDALL)’을 개발한 ‘주식회사 더블티(대표 김영준)’가 차지했다.

    이 기술은 다양한 산업현장의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해 추락·끼임·부딪힘 등 위험상황을 사전 감지·시각화하고 사고를 예측·경고하는 사고예방 솔루션이다.

    최우수상에는 무전력 기반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을 개발한 ‘코어모션(대표 정찬민)’과 불꽃이 발생하지 않는 금속배관 용접 솔루션을 개발한 ‘온다레(대표 장근복)’ 등 2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총 상금 1800만원과 함께 중소기업기술마켓 등록 및 조달청 혁신제품 추천대상 심의, 국내·외 안전보건전시회 부스 운영, 안전경영활동 우수기업 금융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수상 기업의 우수한 기술이 더 많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대한민국 안전산업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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