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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광·풍력+ESS 발전단가 급락…경제성 주목

    송고일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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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는 태양광·풍력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한 전력 생산 비용이 석탄·가스 발전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근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IRENA는 태양광과 배터리 저장장치를 결합한 전력의 균등화발전비용(LCOE)이 일사량이 높은 지역 기준 메가와트시(MWh)당 54~82달러 수준까지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0년 100달러 이상이었던 것과 비교해 크게 하락한 수치다.

    반면 중국 신규 석탄화력 발전 비용은 MWh당 70~85달러 수준이며, 신규 가스발전은 글로벌 기준 100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재생에너지와 ESS 조합이 화석연료 발전보다 경제성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

    IRENA는 태양광·풍력 설비와 배터리 가격 하락이 비용 감소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2010년 이후 태양광 설치 비용은 87%, 육상풍력은 55%, 배터리 저장장치 비용은 93% 감소했다.

    또 태양광+ESS 전력 비용은 2030년까지 약 30%, 2035년까지 약 40% 추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ESS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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