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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지관서가’ 개관... 평택 시민 '인문학적 성찰' 등 지원
(왼쪽 일곱번째부터) 손철승 SK가스 경영지원본부장, 이용석 SK디스커버리 SV위원장, 정장선 평택시장, 김근용 경기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평택 달보드레 '지관서가' 개관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SK가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SK가스가 지역 사회와 상생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평택시 내 첫 번째 ‘지관서가’를 개관했다. SK가스는 지난달 30일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달보드레 센터에서 '지관서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김근용 경기도의원, 이용석 SK디스커버리 SV위원장, 손철승 SK가스 경영지원본부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클래식 공연과 인문학 강연이 함께 열려 인문학 랜드마크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지관서가'는 ‘잠시 멈추어(止) 나와 세상을 깊이 바라본다(觀)’는 철학이 담긴 SK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이다. 문학·역사·철학·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북 큐레이션과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적 성찰과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왼쪽)과 손철승 SK가스 경영지원본부장이 평택 달보드레 센터 '지관서가'의 기부패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SK가스 제공
이번에 개관한 ‘평택 달보드레 센터 지관서가’는 울산 6곳과 안동, 여주, 울진, 수원에 이어 11번째로 조성된 지역 랜드마크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군기지가 위치해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고 다양한 문화와 민족, 언어가 공존하는 특징을 반영해 ‘달보드레 센터’의 인생 테마를 ‘Loving Kindness’로 정했다. ‘달보드레'는 '달콤하고 부드럽다’는 의미로 이러한 이름처럼 서로 공감하고 존중하며 공존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SK가스는 평택시에 ‘행복 숲 정원’ 5개소를 구축하며 평택 시민들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한데 이어 이번에 '지관서가'까지 조성하며 평택시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손철승 SK가스 경영지원본부장은 “평택 지관서가는 지역 시민들의 성원과 협력, 여러 전문가를 비롯한 이해관계자분들의 헌신으로 SK가스가 오랜 시간 함께 해온 평택시와의 소중한 인연 속에 탄생해 의미가 깊다“며 “SK가스는 평택 지관서가가 시민 곁에서 항상 숨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