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해양환경公, 추석 연휴 앞두고 중대재해 예방 총력
해양환경공단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마산지사와 울산지사를 대상으로 추락·끼임·화재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양환경공단
[투데이에너지 윤철순 기자] 해양환경공단(공단)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공단은 지난 29~30일 마산지사와 울산지사를 대상으로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 주재의 추락·끼임·화재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선박, 방제대응센터, 환경사업소 등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추락 ▲부딪힘 ▲끼임 ▲화재·폭발 ▲질식 등 5대 중대재해 항목과 함께 ▲보호구 착용 ▲개구부 방호 등 12대 핵심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후 진행된 안전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공유, 공단의 안전보건경영방침 실천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원성 본부장은 “근로자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공단 경영의 최우선 가치이다”며 “전 직원이 스스로 안전관리의 주체가 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도 반복적인 현장 점검과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통해 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