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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에너지조합, 가스안전자금 활용·LPG용기 공동구매 등 현안 논의

    송고일 : 2026-05-28

    환경에너지충전조합 관계자들이 이사회에서 안건을 의결하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LPG충전사업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국환경에너지충전업협동조합(이사장 유수륜)은 28일 전남 구례군 소재 대영에너지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가스안전자금 활용 방안과 LPG용기 공동구매, 조합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총 4개 안건이 상정돼 심의·의결됐다.

    우선 제1호 의안으로는 에너지공단의 가스안전자금 9천만원 사용 건이 논의됐다. 조합 측은 가스안전자금을 조합원사가 개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이어 제2호 의안에서는 LPG용기 가격 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구매 방안이 논의됐다. 조합은 최근 LPG용기 가격 결정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조합원사의 구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kg 및 50kg LPG용기 공동구매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제3호 의안으로는 LPG 공동구매 및 판매 수수료 관련 사항이 다뤄졌다. 해당 안건은 앞서 군산 이사회에서 전상선 부이사장이 제안한 내용에 따른 것으로, 4월분 수수료를 5월에 입금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밖에 기타 토의사항에서는 조합원 확대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조합은 기존 LPG충전업 중심의 회원 구조를 확대해 수소충전, 전기충전, 태양광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 업종까지 조합 회원으로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조합 이사사 및 계열사를 중심으로 신규 회원 가입을 적극 유도해 조직 규모를 확대하고 친환경 에너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협동조합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환경에너지충전업협동조합 유수륜 이사장은 “LPG충전업계의 경영 안정과 공동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공동구매와 조합원 확대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친환경 에너지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 조합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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