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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한빛 6호기 정기검사 중 임계 허용
송고일 : 2026-05-28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발전소 전경 /한수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지난 2월 7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한빛 6호기의 임계를 지난 27일 허용했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총 97개 항목 중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6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정기검사 기간 중 원자로냉각재계통 소구경 배관 용접부(1개소)에서 결함이 확인되어 해당 배관의 정비방법을 원안위에서 심의·허가(2026년 4월 23일)했고, 계획대로 이행되었음을 확인했다.
또한 설계기준사고용 피동촉매형 수소재결합기(PAR) 교체 및 원자로 격납건물 내부전선관 등에 대한 화재방호체 설치가 관련 기술기준에 적합한 상태임을 확인했다.
원안위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빛 6호기의 임계를 허용하고, 앞으로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11개)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 용어 설명
임계 = 원자로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적으로 일어남에 따라 생성되는 중성자와 소멸되는 중성자가 같아 중성자 수가 평형을 이루는 상태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