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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에너지충전조합, LPG용기 최저가 납품 모색

    송고일 : 2026-05-28
    ▲ 환경에너지충전협동조합이 전남 구례 대영에너지에서 제4차 이사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 환경에너지충전협동조합이 전남 구례 대영에너지에서 제4차 이사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에너지신문] 한국환경에너지충전업협동조합(이사장 유수륜)이 28일 전남 구례 용방면 소재 ㈜대영에너지에서 제4차 이사회를 갖고 △가스안전자금 활용 △20kg, 50kg LPG용기 공동구매 △가스 구판매 및 수수료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환경에너지충전조합은 이날 이사회에서 회원사를 대상으로 20kg, 50kg LPG용기에 대한 수요조사를 파악한 후 이를 최저가로 납품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LPG용기와 소형저장탱크를 저렴하게 국내에 보급하기 위해 유수륜 이사장은 지난 2월3일 강원도 춘천 소재 중앙에너지산업(주)에서 중국 강소성 소재 강서화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조합 회원사에 LPG용기를 낮은 가격에 우선 공급하고 관련 업계에도 적정가격에 이를 보급해 유통중인 노후 LPG용기 숫자가 줄어들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에너지공단에서 가스안전자금 1억9000만원을 대출받아 조합과 회원사가 효율적으로 활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LPG 용기와 가스의 공동 구매 및 판매 자금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어려움을 겪는 회원사에 대한 지원 역할도 수행해 친목을 강화하는 한편 충전조합의 역량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국을 무대로 한 조합 결성이 어려워진 만큼 기존 개인사업자 중심의 LPG업종에서 수소, 전기충전 및 태양광 발전 등으로 조합원을 확대해 나가는데에도 힘을 쏟기로 의견을 모았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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