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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텍캐리어, 5월 폭염에 에어컨 판매 187% 폭증

    송고일 : 2026-05-29

    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는 이른 무더위로 프리미엄 에어컨 ‘디오퍼스’의 판매량이 지난해 대비 187% 증가했다고 밝혔다. / 오텍캐리어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는 5월부터 이어진 초여름 무더위로 인해 프리미엄 및 고효율 에어컨 중심의 구매 문의와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프리미엄 에어컨 ‘디오퍼스+’의 올해 1~5월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187% 급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평년보다 빠른 더위가 시작되면서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고효율 인버터 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최근 신축 아파트와 리모델링 시장을 중심으로 공간별 맞춤 냉방을 선호하는 주거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한 대의 실외기로 최대 6개의 실내기를 연결할 수 있는 1등급 시스템 에어컨 ‘멀티S’ 등의 설치 상담도 늘고 있다.

    ‘디오퍼스+’는 실내 온·습도와 사용자의 움직임을 분석해 최적의 냉방을 제공하며, 설정 온도 도달 후 간접 냉방으로 전환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텍캐리어는 자영업자와 상업시설을 겨냥해 고효율 인버터 제어 기술을 적용한 상업용 대형 냉난방기를 공급하며 상업용 시장의 에너지 절감 수요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와 전기료 부담이 맞물리면서 냉방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었다”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냉방 기술과 고효율 에너지 솔루션을 강화해 경제적이고 스마트한 냉방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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