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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헌혈 참여‧헌혈증 기부…임직원 100여명 참여
송고일 : 2026-05-29
▲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우 2번째)이 헌혈증 전달식을 가진 후 최인규 울산혈액원 원장(좌 2번째) 및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에너지신문]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28일 울산에서 생명 나눔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사랑의 단체 헌혈’과‘미꾸라지 방생’행사를 잇달아 실시했다.
석유공사는 ‘관심 단계’인 혈액 보유량 개선에 기여하고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본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하는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헌혈 후 기부한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에 전달됐다.
특히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누적 기부액 3억원 달성으로 지난 4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바 있다.
이어 직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 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울산 중구 태화연에서 토종 미꾸라지 방생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생활 속 생태보전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
미꾸라지는 하루 평균 장구벌레 약 1000마리 이상을 잡아먹어 모기 등 해충 발생 억제에 효과적이며 연못 바닥을 헤집는 습성으로 수중 산소 공급과 수질 정화에도 도움을 준다.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단체 헌혈과 미꾸라지 방생 행사에 함께 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힘써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