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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시민 '가스 안전의식' 강화 활동 전개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가 방이동 '먹자골목' 내 음식점을 방문해 가스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 등을 전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가스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는 지난 9월 30일 송파구청, 코원에너지서비스, 송파자율방재단과 함께 방이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 기간 다중 이용시설을 찾는 시민과 음식점 업주들의 가스안전 의식을 높이고 가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음식점 가스 시설 점검, 부탄캔 안전사용 홍보, 가스 잔류 제거기 배포, CO중독 예방 홍보 등 실질적인 활동이 이뤄졌다.
또한 음식점 주요 사고 사례와 예방법이 담긴 홍보 전단과 물티슈, QR코드 스티커 등을 배포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안전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송파구청 도시안전과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가 송파구청, 코원에너지서비스, 송파자율방재단과 함께 방이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가스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제공
윤영기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과 먹자골목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