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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KOMIPO 프론티어’ 발대식 개최
송고일 : 2026-05-29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KOMIPO 프론티어와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지난 28일 사내 혁신조직인 ‘KOMIPO 프론티어’의 발대식과 함께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OMIPO 프론티어’는 중부발전 고유의 사내 혁신조직이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개 모집을 통해 보령, 인천, 세종, 제주 등 전국 각 사업소에서 선발된 20명의 실무직원들로 구성됐다. 프론티어는 현장에서 직접 당면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실행 가능한 과제로 구체화해 추진하는 현장 밀착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한 해 프론티어는 안전경영, 탄소중립 실천, 에너지 전환 등 핵심 국정과제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혁신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대표적으로 보령 지역 초등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환경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 상생을 도모했고, 협력기업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안전소통 채널을 운영하는 등 단순한 내부 업무 개선을 넘어 현장 안전 확보와 공동 성장을 이끄는 실질적인 혁신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열린 제1차 정기회의에서 각 사업소의 프론티어들은 이러한 성과 흐름을 이어받아, 현장 업무 수행 과정에서 체감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혁신과제를 조별로 심층 논의했다. 구성원들은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업무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과제들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정립했다.
이어진 대화 시간에서 이영조 사장은 구성원들에게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회사의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는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프론티어가 제안한 문제의식과 아이디어가 실제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