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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유공사, 사회공헌활동 · ESG 경영 동시 실천

    송고일 : 2026-05-29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최인규 울산혈액원 원장과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 등이 '사랑의 헌혈증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생명 나눔과 생태 환경 보호를 통해 사회공헌활동 및 ESG 경영을 동시에 실천했다. 공사는 28일 울산에서 ‘사랑의 단체 헌혈’을 비롯해 ‘미꾸라지 방생’ 행사를 잇달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현재 ‘관심 단계’인 혈액 보유량 개선에 기여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본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하는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헌혈 후에는 헌혈증을 기부해 이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에 전달했다.

    석유공사 직원들이 '사랑의 단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제공

    이외에도 석유공사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누적 기부액 3억원을 달성했다. 이에 지난 4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바 있다. 석유공사는 임직원이 '걸음 챌린지’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전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성한 성금을 지속 후원 중이다.

    석유공사 직원과 자녀들이 친환경 생태환경 가꾸기 일환으로 태화연 가족 캠핑장에서 마꾸라지를 방생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제공

    한편 이날 석유공사 직원 중 자녀가 있는 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 일환으로 울산 중구 태화연에서 토종 미꾸라지를 방생했다. 미꾸라지는 하루 평균 장구벌레 약 1,000마리 이상을 잡아먹어 모기 등 해충 발생 억제에 효과적이다. 또한 연못 바닥을 헤집는 습성으로 수중 산소 공급과 수질 정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석유공사 임직원과 가족들이 생활 속 생태 보전을 직접 체험하고 의미를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단체 헌혈과 미꾸라지 방생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힘써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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