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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쎌틱, 이동식 에어컨 ‘스노우’ 출시
송고일 : 2026-05-29
대성쎌틱에너시스, 올여름 산업 현장 냉방 책임질 이동식 에어컨 ‘스노우’ 출시 / 대성쎌틱에너시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대성산업의 보일러 제조 전문 계열사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가 여름철 산업 현장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 ‘스노우(SNOW)’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공장, 물류창고, 조리실 등 대형·개방형 공간에서 효율적인 냉방을 제공한다.
‘스노우’는 별도의 실외기 설치가 필요 없는 일체형 구조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이동형 바퀴와 손잡이를 적용해 필요한 위치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360도 회전 자바라 덕트와 상하 각도 조절 기능으로 냉기가 필요한 구역에 집중 냉방이 가능하며, 풍량은 3단계로 조절된다. 내부 응축기와 증발기에는 내구성과 열전도성이 우수한 동배관을 적용해 냉방 성능을 극대화했다.
편의성과 안전성도 강화됐다. 직관적인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내부 수위 감지 센서가 물받이 탱크 만수 시 작동을 자동으로 정지시켜 누수 위험을 줄였다. 필터는 물세척이 가능한 분리형 에어필터를 채택해 먼지가 많은 현장에서도 유지관리가 간편하다.
대성쎌틱에너시스 관계자는 “‘스노우’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산업 현장의 작업 환경 개선과 효율 향상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공장, 물류창고, 급식실 등 다양한 야외 및 산업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