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현장 안전과 기술 혁신 결합…서울도시가스 안전관리 고도화
송고일 : 2026-05-29[에너지신문] 도시가스 업계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고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측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서울도시가스도 안전문화 확산과 현장 혁신 사례 발굴에 힘을 싣고 있다.

▲ 서울도시가스가 제31회 안전의날 기념식을 갖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도시가스는 29일 본사에서 ‘제31회 안전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임직원들과 함께 안전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안전관리 유공자 시상과 안전관리 우수(혁신)사례 발표대회, 안전보건 실천결의문 제창 등이 진행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안전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는 현장안전관리와 기술개발·활용 분야를 중심으로 총 28건의 과제가 접수됐다. 회사 측은 서면평가와 본선 심사를 거쳐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중심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안전관리 분야 최우수상은 강훈석 사원의 ‘지자체 협업 시설물 재정비를 통한 안전성 향상’이 차지했다. 기술개발·활용 분야에서는 이수민 대리의 ‘안전관리 종합 플랫폼 구축 및 혁신관리’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총 9건의 사례가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안전관리 유공 부문에서는 경기지사 최영동 차장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서부지사 백영관 차장 등 5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도시가스는 매년 5월을 ‘안전문화의 달’로 운영하며 안전의식 제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서울도시가스 관계자는 “정교한 시스템도 현장의 관심과 책임감이 함께하지 않으면 제대로 작동하기 어렵다”며 “작은 이상 신호도 놓치지 않는 현장 문화가 안전관리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