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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본사 · 전국 9개 비축지사 '전통시장 활성화' 주력
권세민 석유공사 ESG경영처 처장(가운데)이 울산 중구 태화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본사를 비롯한 전국 9개 비축지사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지난달 29일 울산 본사 인근 태화시장에서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Go Green, Go Market’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석유공사 직원들이 울산 중구 태화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제공
‘Go Green, Go Market’ 캠페인은 지역 전통시장에서 석유공사 임직원이 직접 다회용 장바구니를 이용해 장을 보는 ESG 활동이다. 이를 통해 석유공사는 환경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한편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석유공사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지역 특산품과 명절 선물 등을 구매했다.
석유공사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본사뿐 아니라 울산, 여수, 거제, 동해 등에 위치한 전국 9개 비축지사 인근 전통시장에서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권세민 석유공사 ESG경영처 처장(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 등 석유공사 임직원이 울산 중구 태화시장에서 진행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제공
한편 석유공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울산 본사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플리마켓 행사인 ‘동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소상공인 27개 업체가 참여해 울산 지역 특색이 반영된 다양한 먹거리와 수공예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