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안전보건공단, 10인 미만사업장 클린사업장 조성 확대
송고일 : 2026-06-01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본사 전경.[에너지신문]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이 작은 사업장의 산업재해 감소를 위해 클린사업장 조성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소규모 특화 안전일터 조성지원 사업’은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10인 미만 사업장, 50억원 미만 건설현장의 떨어짐·끼임·부딪힘 등 3대 사고 예방을 위해 유해·위험 요인 개선 비용을 최대 90%까지 3000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전보건공단은 2월 초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 중에 있는 가운데 올해 총 4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규모 확대에 나섰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품목은 떨어짐, 끼임, 부딪힘 등 3개 분야로 우선 선정 기준에 따라 대상 사업장을 신속히 결정·지원하고 있다.
‘2026년 소규모 특화 안전일터 조성지원 사업’의 지원자격 및 내용은 누리집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안전보건공단은 벌목작업 재해예방을 위해 기존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에서 지원 품목을 확대해 50인 미만 임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림작업용 안전모, 톱날 베임방지 바지 구입비용과 임업기계지원센터를 통한 쏘그래플, 하베스터(벌목장비) 대여료의 70%를 지원하고 있다.
클린사업장 조성지원사업 중 소요비용의 70%, 3000만원 한도의 기존 안전일터 조성지원사업으로 신청자격, 지원품목 및 내용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안전보건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전보건공단은 앞으로도 벌목작업 재해예방에 특화된 품목을 지속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소규모 특화 안전일터 조성지원 사업을 통해 작은 사업장의 사고 예방을 위한 재정지원에 집중하겠다”라며 “벌목작업 등 고위험 재해예방 품목을 선제 발굴·지원함으로써 재정지원의 실효성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