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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RE100 컨퍼런스' 11월 13일 양재 aT센터서 개최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한국RE100협의체와 고려대학교 기후변화대응기술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세미나허브가 주관하는 '2025년 한국RE100 컨퍼런스'가 오는 11월 13일 서울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새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정책과 RE100 산단 구축 및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이라는 핵심 국정 과제가 발표됨에 따라, RE100 기업 및 재생에너지 업계의 높아진 기대 속에서 그 실현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로 마련된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한 탄소규제와 관세 부과는 제조업 중심의 통상 경제 구조를 가진 우리나라에 피할 수 없는 통상 압력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에 국내 기업들은 물론 정부의 대응이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상황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러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신정부가 RE100 활성화와 RE100 산단 실현을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 및 지원 정책을 어떻게 구체화하고 있는지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특히, RE100 시장에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공급기업, 수요기업, 그리고 PPA 중개사업자인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자들이 전망하는 국내 시장과 신정부에 바라는 정책 제언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크게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국내 RE100 시장에 대한 폭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RE100산단 구현과 지역사회 공존방안으로서 정부의 지원 정책과 성공적인 한국형 RE100산단의 실현을 위한 제언, 새만금의 RE100산단 기업유치전략, 해남 솔라시도의 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RE100산단 구축 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RE100산단 에너지 공급 및 기업의 이행 전략이라는 주제에 대해,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SK이노베이션 E&S, 한화솔루션, 일진글로벌에서 발표한다.
마지막 세 번째 세션에서는 RE100활성화 및 RE100산단실현 방안이라는 주제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건설, 앨앤에프, 하나은행, 고려대학교가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예정되어, 국내 RE100 시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RE100협의체 정택중 의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신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및 RE100 산단 지원 정책과 RE100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시장에 대한 개선 사항 및 기대가 모아지는 소중한 정보 공유의 자리가 될 것"이라며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본 행사의 사전 등록은 11월 10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www.seminarhub.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