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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 정책 발전 토대 '제8차 근로 환경 조사' 착수
송고일 : 2026-06-01
'제8차 근로 환경 조사' 안내 포스터/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근로 환경 조사'에 착수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제8차 근로 환경 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5세 이상 취업자 5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는 취업자 근로 환경과 안전·건강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근로 환경 조사'는 3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승인 통계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근거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제8차 근로 환경 조사' 결과는 향후 산업안전보건정책 수립과 관련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가구 방문을 통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항목은 일자리 특성, 노동 강도, 유해·위험 요인 노출 정도, 일과 생활의 균형 등이다. 조사 결과는 2027년 7월 산업안전포털(portal.kosha.or.kr)과 국가통계포털(KOSIS, kosis.kr)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박승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원장은 “근로 환경 조사는 국민이 실제 일하는 현장 모습을 통계로 확인하며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라며 “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국민께서는 바쁘시더라도 국내 산업안전보건 정책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