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소규모 사업장 '안전 예산' 등 지원 규모 확대
송고일 : 2026-06-01
'2026년 소규모 특화 안전 일터 조성 지원사업' 주요 내용/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예산 등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고위험 사업장과 품목을 적극 발굴하며 재정 지원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소규모 사업장에서 산업재해 감소를 위해 '클린 사업장 조성 지원 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구체적으로 '클린 사업장 조성 지원 사업' 일환인 '소규모 특화 안전 일터 조성 지원 사업'으로 10인 미만 사업장, 50억원 미만 건설현장에서 떨어짐·끼임·부딪힘 등 3대 사고 예방을 위해 유해·위험 요인 개선 비용을 최대 90%까지 3000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단은 2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2026년에는 총 433억원 예산을 투입하는 등 규모를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 지원 대상·품목은 떨어짐, 끼임, 부딪힘 등 3개 분야이며 우선 선정 기준에 따라 대상 사업장을 신속히 결정·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에 대한 지원 자격 및 내용은 누리집(portal.kosha.or.kr) 내 사업별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안전 일터 조성 지원사업'을 담당하는 1544-3088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공단은 벌목작업 재해예방을 위해 기존 '클린 사업장 조성 지원 사업'에서 지원 품목을 확대해 50인 미만 임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림작업용 안전모, 톱날 베임방지 바지 구입 비용과 임업기계지원센터를 통한 쏘 그래플, 벌목장비인 하베스터 대여료의 70%를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인 신청자격, 지원 품목 및 내용은 안전보건공단 누리집(portal.kosha.or.kr)이나 1544-308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벌목작업 재해예방에 특화된 품목을 지속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올해는 소규모 특화 안전 일터 조성 지원 사업을 통해 작은 사업장의 사고 예방을 위한 재정 지원에 집중하겠다”며 “특히 벌목작업 등 고위험 재해예방 품목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재정 지원의 실효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용어 설명
쏘 그래플(Saw Grapple) = 나무를 집게로 고정한 상태에서 내장된 톱으로 절단할 수 있는 임업·벌목용 장비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