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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P·현대건설, 재생에너지 PPA 시장 협력 확대

    송고일 : 2026-06-02

    (왼쪽부터) 김희성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의장과 현대건설 개발사업부 이동훈 사업부장(상무)이 지난 5월 29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와 현대건설이 국내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최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6GW 규모의 태양광 재생에너지 공급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지난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BEP의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 역량과 현대건설의 전력중개·재생에너지 공급 네트워크를 결합해 증가하는 RE100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태양광 PPA 사업 협력과 RE100 수요기업 발굴, 신규 사업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BEP는 현재 태양광과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를 포함해 1.3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자산을 확보했으며 추가로 1GW 이상을 개발 중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확대하고 국내 RE100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희성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의장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를 구축해 국내 RE100 이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훈 현대건설 개발사업부장(상무)은 "우량 발전자산 확보를 통해 재생에너지 PPA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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