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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발전,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 착수

    송고일 : 2026-06-02

    제39기 한국남부발전 신입사원들이 지난 5월 29일 강원도 정선에 있는 정암풍력발전단지에서 현장교육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신입사원 102명을 채용하고,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6주간의 교육 프로그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5월 28일부터 이틀간 발전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체감하기 위한 현장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대한민국 산업 성장의 기반인 석탄화력발전소와 미래 성장 동력인 재생에너지 현장을 연속성 있게 교차 견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정 첫날인 28일에는 삼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첨단 설비를 견학하고 안정적 전력 공급의 중요성에 대해 삼척빛드림본부장 특강을 들었다. 이튿날에는 정암풍력발전단지를 찾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직무 사명감을 고취했다.

    김기홍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어려운 채용 시장 속에서 당당히 입사한 인재들이 발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첫 현장교육을 무사히 마쳤다”라며 “남은 교육 과정도 체계적으로 운영해 이들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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