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부산환경공단, ‘중대재해 Zero’ 노사 실천 의지 다져

    송고일 : 2026-06-02

    부산환경공단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노사합동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부산환경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은 지난 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노사합동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자율적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근희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강선춘 노동조합위원장, 사업단·소장 등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노사는 이날 결의대회에서 △전 직원의 안전 책임의식 강화 △작업중지권 보장 △위험성평가 기반 작업 실시 △위험작업 시 2인 1조 원칙 준수 등 핵심 실천사항을 채택하고, ‘안전은 실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낭독했다.

    부산환경공단은 올해도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예방책을 적극 추진한다. 밀폐공간 안전리스크 경보시스템 상시 가동, 찾아가는 VR 안전체험교육, 신규 직원 안전순찰 동행 프로그램 등 실효성 있는 시책을 다각도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노사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전 임직원이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공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선춘 노동조합 위원장 역시 “조합원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노사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전 사업장에 안전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이전 낙동강환경청, 경남 산청 지방하천 재해복구 현장 점검 다음 중부발전 ‘2026년 청렴·윤리 문화주간 행사’ 개최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