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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환경청, 지역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송고일 : 2026-06-02

    대구지방환경청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에서 기관, 단체, 기업 등과 대구지역 산업단지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대구지방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조은희)은 2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에서 대구지역 산업단지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지역 산업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보급 확대와 재생에너지 전환 기반 마련을 위한 것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 대구경북 환경기술인협회,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 및 ㈜이수페타시스, ㈜엘앤에프, 대동금속㈜, 남양금속㈜ 등 대구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참여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산업단지 중심의 재생에너지 전환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기관별 역할은 다음과 같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지역기업 참여 유도, 정책 및 제도개선을 지원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는 △산단 입주기업 대상 홍보, 관련 사업 투자 및 자금 조달,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및 운영 등을 추진한다.

    또한,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는 △재생에너지 관련 기술자문, 시민 인식 개선 홍보를 추진하고, 대구경북 환경기술인협회는 △입주기업 참여 확대와 홍보를 지원하며, 참여기업들은 △사업장 내 유휴부지 발굴,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등 재생에너지 전환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구미국가산단에 이어 대구지역 산업단지까지 재생에너지 전환 노력이 확대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태양광 보급 확대를 통해 기업의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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