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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한국 전통음악 · 현대적 사운드 조화 '나눔 공연' 기획
송고일 : 2026-06-02
빅바플 ‘감자싹 콘서트’ 공연 포스터/S-OIL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S-OIL이 이달 6월 ‘문화가 있는 날’에 ‘첼로 아리랑’ 등 한국 전통음악 선율과 현대적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을 감동시킬 공연을 기획했다. S-OIL은 이달 24일 마포구 공덕동 사옥에서 '무료 문화예술 나눔 공연'인 빅바플 ‘감자싹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첼로와 피아노, 전자음악으로 구성된 3인 편성 무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빅바이올린 플레이어인 빅바플로 활동 중인 첼리스트 임이환이 참여해 민요 특유의 서정성과 현대적인 사운드를 조화롭게 선보인다. 빅바플은 첼로라는 악기가 지닌 기존 한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음악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연에서는 ‘두껍아, 두껍아’, ‘문지기, 문지기 문 열어라’, ‘날 좀 보소’, ‘첼로 아리랑’ 등 익숙한 전통 선율이 전자음악과 어우러지며 새로운 감각의 무대로 재해석될 예정이다.
S-OIL 관계자는 “우리 전통음악이 현대적인 감각과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나눔 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S-OIL은 ESG 경영 일환으로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임직원 가족과 지역사회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문화예술&나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사옥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문화예술 나눔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